동탄신도시
조그만뱀
동탄역포레너스 지역난방이라 겨울 관리비는 확실히 선방하는 느낌입니다
이사 고민할 때 남편은 역이랑 쪼금 더 가까운 데를 원했지만요. 저는 애들 학교랑 학원가 편한 게 제일이라 동탄역포레너스로 밀어붙였었거든요. 벌써 여기서 지낸 지도 9년 6개월이나 지났는데 시간 참 빨라요. 살아보니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가 체계적이라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특히 겨울에 지역난방이라 관리비가 개별난방보다는 확실히 덜 나오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친한 엄마는 동탄역 시범한화꿈에그린 사는데 거기도 대단지라 비슷하려나 싶긴 한데, 저희 집은 남편이 워낙 추위를 타서 온도를 높게 두는 편인데도 고지서 보면 선방했다 싶거든요. 물론 지역난방 특성상 개별처럼 확 뜨거워지는 맛은 좀 부족한 면도 있긴 해요. 그래도 은근하게 계속 훈훈함이 유지되니까 애들 공부할 때도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아 좋네요. 다만 제가 가끔 계산을 잘못해서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때도 있는데, 다른 댁들은 보통 겨울에 관리비 어느 정도 선에서 방어하시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저희 집이 유독 따뜻하게 지내는 건지 아니면 다른 집들도 다 이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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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아픈새우
저도 여기 사는데 확실히 관리비 고지서 보면 지역난방이 효자예요. 겨울에 반팔 입고 살 정도는 아니어도 훈훈하죠.
- 따뜻한코알라
애들 학교 가까운 게 진짜 최고죠. 관리비도 대단지라 엔빵(?)이 잘 돼서 그런지 나쁘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