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강희규

동탄역시범한화 트램 착공 발표에도 비과세 매도가 답일까요?

동탄역 인근 대장주 들고 계신 분들, 요즘 매도 타이밍 고민 진짜 많으시죠? 최근에 동탄트램이 2027년 본공사 착공한다는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분위기가 확 달아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비과세 혜택을 챙겨서 상급지로 갈아타야 할지, 아니면 이 호재를 끝까지 누려야 할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봤는데요. "2031년 말 개통이면 너무 먼 미래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817세대 대단지인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같은 대장주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죠. 현재 33평 호가가 18.9억 원까지 나와 있는 상황인데, 지금 세금 몇 천만 원 아끼자고 이 물건을 던지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사실 비과세라는 게 달콤하긴 하지만, 트램 역세권 프리미엄이 본격적으로 붙기 시작하면 그 가치 상승분이 양도세 부담을 훨씬 상회할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엔에이치에프엘크루 30평이 6.5억에 신고가를 찍는 거 보니까 동탄 전체의 하방 지지력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이네요. 결국 완성형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지금은 매도 타이밍을 재기보다 엉덩이 무겁게 가져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승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일시적 2주택 기한이 임박한 분들이라면 계산이 복잡해지겠지만, 일반적인 보유자라면 굳이 지금 이 황금 입지를 포기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혹시 요즘 단지 내 부동산 분위기 직접 체크해보신 분 계실까요? 매수 문의가 예전보다 확실히 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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