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민명도
1개월 전

동탄역시범한화 갱신가 5.7억이면 눌러앉는 게 답이죠?

야근하고 동탄역 내려서 단지 들어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기만큼 직주근접 확실하고 살기 편한 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근데 요즘 전세 시세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아요. 며칠 전 보니까 33평 신규 계약이 7억 5천까지 찍혔더라고요. 다행히 이번 달 13일에 5억 7,750만원으로 갱신하신 분 계시던데 이분은 진짜 밤에 잠 잘 오시겠다 싶을 정도로 부러운 가격입니다. 신규랑 갱신 차이가 거의 1억 7천 넘게 벌어진 셈인데 이 정도면 복비랑 이사비 생각 안 해도 무조건 버티는 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저도 내년에 만기라 슬슬 집주인분 눈치 봐야 하는데 이 시세 격차 보니까 괜히 벌써부터 손바닥에 땀이 납니다. 여기 33평 사시는 분들 요즘 지하철 출퇴근 혼잡도는 좀 어떤가요? 살기는 참 좋은데 갱신권 쓰고 나서 그 담이 벌써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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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엄청난도마뱀
    1개월 전

    5.7억이면 완전 꿀이죠. 저 가격에 동탄역 역세권 어디 가서 구함?

  • 고달픈올빼미
    1개월 전

    지금 7.5억 신규 들어오시는 분들은 진짜 실거주 만족도 하나 보고 오시는 듯... 근데 갱신가랑 차이가 너무 커서 나중에 나갈 때 좀 골치 아플 수도 있겠어요.

  • 우선수
    1개월 전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33평 전세 7.5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대출 좀 더 보태서 다른 대안도 많을 텐데 전 좀 회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