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아쉬운개미
동탄역센트럴상록 29평 13억 넘긴 실거래 보고 느낀 점
처음 이 동네 이사 올 때만 해도 조금 비싼 거 아닌가 싶어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동탄역센트럴상록에서 살아보니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매일이 선물 같네요. 단지 안을 걷다 보면 이곳만의 보석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글로 다 담을 수 없어서 참 아쉬울 따름이에요. 최근에 저희 29평 26층이 13억 1,5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게 이번 1년 거래 중에서도 최고가라고 하니 확실히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작년 저점 때 7억 9,5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이죠. 입주한 지 9년 3개월이 지나면서 단지도 더 안락하게 자리가 잡힌 느낌이고요. 지금 호가는 13억 중반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시세 흐름이 꽤 단단해 보이네요. 단지 관리가 워낙 잘 돼서 신축 부럽지 않은 쾌적함이 이 가격을 지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대출 환경에 따라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 지켜보게 되네요. 실거주로 이 평온함을 누리실 분들에겐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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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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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하
저도 여기 처음 왔을 때 단지 조경 보고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13억 넘었다니 입지가 증명해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