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홍건아

동탄역센트럴상록 24평 갱신 계약과 전세가율로 본 거주 선택

방금 올라온 실거래 데이터 보니까 동탄역센트럴상록 전세 흐름이 묘하네요. 9월 7일에 24평 갱신 계약이 4억 3,000만원에 찍혔는데 불과 며칠 전 신규 계약도 같은 금액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굳이 올릴 명분이 약해진 상황으로 보이네요. 현재 24평 매매 호가가 11.5억에서 13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세 호가는 5억 선인데 실거래가 4.3억이면 전세가율이 30%대 중반까지 내려왔단 소리죠. 투자자 입장에선 갭이 너무 벌어져서 신규 진입은 숫자가 안 나옵니다. 입주 9년 3개월 경과하면서 단지도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이 정도 전세가율이면 매수보다는 갱신권 쓰고 거주 비용 아끼는 게 수익률 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와 별개로 자금 운용 효율만 따지면 지금은 머물러야 할 타이밍인 것 같네요. 전세가율이 40%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매매가 상단은 당분간 막혀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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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굳은생쥐

    전세가율 30%대면 솔직히 갭투로 들어오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죠. 실거주 갱신이 답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