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둥근개구리
1개월 전

동탄역센트럴상록 도보권 실생활에서 느끼는 거리감과 고민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사실 제 욕심이 끝도 없어서 그런지 요즘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동탄역센트럴상록 여기는 다 좋은데 역까지 걸어가는 게 사람마다 체감이 진짜 확 다를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걸어보니까 동탄역까지 15분은 족히 잡아야 하던데 이게 매일 출퇴근할 생각 하면 은근히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단지 바로 앞에 트램 202역이 들어온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지금 좀 불편해도 꾹 참고 버텨야 하나 싶어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결국 트램 들어오기 전까지 이 도보 거리를 운동 삼아 즐겁게 다닐 수 있느냐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결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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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백은다
    1개월 전

    동탄역까지 걷는 게 여름엔 진짜 고역이죠... 근데 트램 생기면 분위기 확 바뀔 단지긴 해요.

  • 보람찬산토끼
    1개월 전

    저는 그 거리면 충분히 걸을만하던데요? 운동도 되고 동네 분위기도 조용해서 오히려 좋아보여요.

  • 뜨거운순록
    1개월 전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아직 트램 개통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실거주면 신중해야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