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린스트라우스 600세대 규모가 주는 쾌적함과 실거주 밀도 체감
동탄역린스트라우스 알아보면서 600세대 남짓인 규모가 아이 키우기에 어떨지 고민을 참 많이 했었거든요. 사실 엄마 입장에선 대단지의 웅장함도 좋지만, 단지가 너무 넓으면 아이 데리고 이동하는 것 자체가 일이 되기도 하잖아요. 저희 남편은 무조건 세대수 많은 게 나중에 집값에도 유리하다고 주장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적당한 규모가 주는 생활밀착형 쾌적함이 더 끌리더라고요. 실제로 지내보니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비는 정도가 제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세대수가 600세대 정도라 그런지 오가는 이웃분들도 자주 마주치게 돼서 어머, 오히려 더 정겨운 느낌도 들고요. 주차나 소음 같은 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동탄역린스트라우스는 조경이나 시설이 워낙 알차서 그런지 세대수가 아주 많지 않아도 생활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전혀 안돼더라고요. ㅎㅎ 결국 집을 고를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아이의 안전한 동선과 주변 인프라였답니다. 34평 호가가 15억 중반에서 18억 후반까지 나오는 걸 보면서, 우리 가족의 안식처로 이만한 곳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앞으로 생길 경부선 지상공원까지 생각하면 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여기 쭉 눌러앉아 예쁘게 키워보려고요.
댓글2개
- 고마운황새1개월 전
확실히 600세대 정도가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딱 적당하긴 하죠. ㅎㅎ 저도 대단지 살다 왔는데 이동 동선 짧은 게 엄마들한텐 최고더라고요.
- 한빈기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세대수가 좀 더 많아야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관리비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규모가 좀 아쉽진 않으신가요?
이배강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린스트라우스는 상가가 워낙 잘 돼 있어서 규모 아쉬움은 별로 안 느껴지더라고요. 살기 나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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