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아이파크 748세대 규모가 실거주 동선에 주는 의외의 이점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다가 동탄시범한빛마을동탄아이파크 세대수가 실거주 동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좀 살펴봤습니다. 여기는 748세대에 2007년 1월 입주라 19년 8개월 정도 된 곳인데요. 단지 규모가 700세대 중반대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 느낌입니다. 1) 단지 내 이동 효율 동수가 많지 않다 보니 단지 끝에서 정문이나 상가로 나가는 거리가 꽤 짧을 것 같네요. 대단지는 단지 안에서만 10분씩 걷기도 하는데 여긴 그런 물리적 피로도는 낮아 보입니다. 2) 생활 밀도 세대수가 적당해서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 붐빔이 덜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시설 자체가 대단지만큼 화려하진 않겠지만 실사용자 입장에선 쾌적함이 우선일 수도 있겠네요. 3) 관리와 주차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는 걸로 나오는데 세대당 1.1대 남짓이라 수치만 보면 밤에는 좀 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단지 규모가 작으면 차량 흐름이 단순해서 입출차 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대단지의 위용보다는 실속 있는 생활 동선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맞는 사이즈 같습니다. 다만 19년이 넘은 연식이라 내부 컨디션에 따라 체감은 다를 수 있겠네요. 혹시 여기 사시는 분들은 아침 출근길 엘베 대기 시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4개
- 김형별
여기는 동 배치가 깔끔해서 단지 가로지르는 게 참 편하긴 합니다.
- 이원빈
700세대 정도가 관리비도 적당히 분산되고 동선도 꼬이지 않아서 살기엔 제일 무난하죠.
- 조그만올빼미
실거래가 찾아보니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실거주 가성비는 확실히 챙기는 단지 같아요.
- 김다민
엘베 대기는 층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2대 있는 라인은 크게 불편함 못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