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조그만뱀
동탄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최고가 거래와 호가의 간극
능동 숲속마을 일대는 18년 넘은 연식만큼 생활권이 이미 안정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동탄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33평은 지난 1년간 3억 원대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1,289세대 규모답게 거래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다 이달 중순 17층이 7억 1,700만 원에 팔리며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네요. 1년간 29건의 거래가 쌓이며 계단식으로 올라온 가격이라, 단순히 운 좋게 튀어 오른 숫자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3평 호가는 평균 7억 6,400만 원 선으로 실거래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최고가가 앞으로 호가의 바닥을 지지해 줄 수 있을지, 아니면 매수세가 이 간극에서 멈칫할지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 지금 시장은 '실거래가 호가의 설득력을 시험하는 프레임'이라 요약하고 싶네요. 데이터 해석에 다른 시각이 있다면 토론해보고 싶고, 제 글이 누군가의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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