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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솔빛마을쌍용예가 90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쾌적함

어제 동탄 쪽 지인 만나고 오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2007년 입주 때부터 이 동네 변하는 걸 쭉 지켜봐 왔거든요. 솔빛마을쌍용예가가 벌써 19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900세대 넘는 규모에 14개 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정도면 단지 안에서 느끼는 밀도감이 꽤 여유로운 편입니다. 동 간 거리나 단지 내 동선이 빡빡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 붐빔도 세대수 대비 적당해 보이고요. 물론 아침 출근 시간대나 층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결국 구축은 이런 단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이 가치를 결정하더군요. 솔빛나루역 들어오고 인프라 더 좋아지면 또 분위기가 달라지겠지요. 다만 연식이 있는 만큼 내부 수리 정도에 따라 만족도는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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