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탐스러운토끼
1개월 전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956세대 규모면 실생활 밀도는 어떨지

요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거주 환경에 대해 조용히 살펴보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특히 956세대라는 단지 규모가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밀도를 만드는지 궁금해들 하십니다. 단지 정보를 보면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대단지의 웅장함보다는 관리의 효율성이 돋보이는 적정 규모라고 봅니다. 다만 기둥식 구조라 층간소음 억제에는 유리하겠지만 실제 세대별 체감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 부분이라 단정하기 어렵죠. 그렇다면 세대수 대비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이용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956세대가 6개 동에 나뉘어 있다 보니 한 동에 배정된 인원이 아주 과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평형대가 39평에서 45평 위주라 가구당 구성원이 많을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도는 입주민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겠네요. 주차 공간은 세대당 1.92대로 수치상으로는 상당히 여유로운 편에 속합니다. 단, 지하주차장 물청소 주기나 특정 구역 쏠림 현상 같은 세부적인 관리 실태는 계약서 쓰기 전에 관리실에 한 번쯤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하겠죠. 종합적으로 보면 단지 규모와 세대수 균형은 꽤 합리적으로 잡힌 듯 보입니다. 그래도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서류상 수치만 믿기보다 본인이 주로 이용할 시간에 단지를 직접 방문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저도 리스크를 줄이려고 늘 그렇게 확인하곤 하거든요. 아무래도 주거 만족도라는 게 개인 취향을 타는 영역이라... 조용히 임장 다녀오시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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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무서운코알라
    1개월 전

    세대당 1.92대 주차 대수는 정말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요즘 신축들도 1.5대 넘기 힘든데 1.9대면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하는 일은 드물 것 같네요. 다만 대형 평수 위주라 세대당 차량이 2대 이상인 집이 많을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감안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임욱도
    1개월 전

    956세대가 적당해 보여도 주상복합 특성상 상가 이용객이랑 동선 겹치는 건 없는지 확인해봐야 되요.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사는 건 또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