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혁세
능동역센트럴경남아너스빌 7억 2,300만원 실거래가 보여주는 신호
능동역센트럴경남아너스빌 33평 3층이 7억 2,300만원에 찍힌 걸 확인했어요. 부동산 사장님하고 통화해보니 저층치고는 꽤 단단하게 거래된 분위기라더군요. 연봉 모으고 대출 관리하며 진입각 보던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이번 9월 4일 거래는 6월 고점이었던 7억 4,800만원 대비 딱 3%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19층 고점과 비교했을 때 3층이 이 가격이면 사실상 횡보 내지는 고점 근접으로 봐야겠죠. 벌써 17년 11개월 경과된 구축이지만 역시 입지 힘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33평 호가가 7.8억까지 나와 있어서 이번 실거래가 기준점이 될 것 같아요. 직장인 입장에서 월급 대비 주거비 비중을 생각하면 대출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나이에 이 정도 자산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라는 확신은 있거든요. 앞으로의 흐름은 이 7억 초반 선이 얼마나 탄탄하게 지지되느냐에 달린 듯합니다. 매물이 7.8억 선에서 버티고 있어서 당분간은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 같고요. 조금 더 지켜보며 기회를 잡아야겠지만 하방 지지선은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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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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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훈
3층이 7.2억이면 생각보다 방어가 잘 됐네요. 7.8억 호가 부르는 분들도 자신감 얻으실 듯.
- 보람찬산토끼
직장인이면 대출 좀 끼더라도 지금 진입하는 게 자산 형성에는 확실히 유리해 보입니다. 저도 고민 중인데 7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