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이솔가

능동역센트럴경남아너스빌 600세대 규모가 주는 의외의 쾌적함

단지 배치도를 보는데 9개 동에 640세대 정도면 아담하면서도 짜임새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 개수에 비해 세대수가 아주 많지 않아서 그런지, 단지 안을 지날 때 느껴지는 공기나 밀도가 여유로워 보이던데요. 2008년에 지어져서 18년 정도 된 곳이라 나무들도 울창하고, 작은 숲속 마을 같은 느낌이 나서 정겹네요 이 정도 규모면 사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진 빼는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대수가 너무 많으면 출퇴근 시간에 쫓기기 마련인데, 여긴 계단식 구조라 이웃들이랑 동선 겹치는 것도 덜할 것 같고요. 다만 단지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커뮤니티 시설이 조금 단출하지는 안을까, 그런 부분은 실제로 이용하시는 분들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 카페 엄마들이 동네 인프라 정보는 제일 정확하게 알려주시던데요 가족들이 복작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한 듯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