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홍건아
능동역센트럴경남아너스빌 전세 4억 찍은 게 실거주에 주는 의미 고민입니다
장 보러 나갔다가 단지 앞 부동산 사장님이랑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능동역센트럴경남아너스빌 전세가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체감이 되더라고요. 얼마 전 9월 5일에 30평 신규 전세가 4억 원에 나갔다고 하셔서 좀 놀랐어요. 그전 8월 말쯤엔 갱신권 써서 3억 5,700만 원 정도에 하신 분들도 계셨다던데, 이제는 새로 들어오려면 4억 선은 생각해야 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입주 17년 11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 상태에 따라 차이는 좀 있겠지만요. 그래도 실거주하는 제 입장에서는 전세가가 받쳐주니 동네가 안정되는 느낌이라 나쁘진 않네요. 다만 매매 호가가 7.5억 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전세가율이 좀 벌어져 있긴 합니다. 지금 가격에 전세로 새로 들어오는 게 맞는지는 각자 예산에 따라 고민이 좀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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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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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홍학
30평이 4억이면 연식 대비 좀 무겁긴 하네요. 그래도 능동 쪽이 살기는 참 편하죠.
- 정훈주
매매가 7.5억인데 전세 4억이면 갭이 너무 큰 거 아닌가요? 저는 좀 더 지켜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