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수줍은강아지
1개월 전
나루한화 10억 매도 후 롯데캐슬 갈아타기, 대출 3억으론 무리일걸요?
지금 동탄 매물 소화 속도 보면 정점 찍고 내려오는 구간임. 토허제 묶이기 직전인 6월 30일에 192채 터진 게 사실상 마지막 불꽃이었음. 이제는 자금 조달 계획서랑 실거주 의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졌음. 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 43평이 7월 초에 1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음. 여기서 비과세 혜택 챙기고 동탄역 롯데캐슬로 갈아타려는 분들 꽤 될거임. 근데 지금 롯데캐슬 84타입 실거래가 22억 2,500만원이라 갭이 12억 넘게 벌어져 있음. 국민은행 주담대 3억으로 꽉 막아버린 게 결정타임. 현금 10억 들고 있어도 롯데캐슬 진입하려면 대출 한도 때문에 계산기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옴. 일시적 2주택 혜택 챙기려다 상급지 못 잡고 붕 뜨는 상황이 제일 무서운 법임. 지금은 무리하게 갈아타기 타이밍 잡을 때가 아니라고 봄. 차라리 비과세 혜택 포기하고 다음 사이클에서 급매 소화되는 속도 관찰하는 게 훨씬 냉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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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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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준1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2억은 진짜 벽이네요. 대출 3억 제한이면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임.
- 조승호1개월 전
나루마을한화 10억에 팔아도 롯데캐슬 가려면 12억 더 필요한데 이게 맞나...
- 황이재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지금은 관망이 답이라고 봐요. 토허제 이후로 분위기 확 죽었음.
- 김명석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달콤하긴 한데, 상급지 가격이 저만큼 벌어지면 의미가 없죠. 괜히 던졌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기 십상입니다. 보유세 좀 더 내더라도 버티는 게 나을 수도 있음.
- 김경우1개월 전
6월 말에 막차 탄 사람들 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