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주택 논의에 시범한화 18억선 위태로울까요? 트램 일정 보니 생각 많아지네요
연준 금리 인상 소식에 기본주택 얘기까지 들리니까 동탄역 인근 분위기가 확실히 좀 가라앉는 느낌이네요. 시범한화꿈에그린 33평이 18.9억 정도에 매물 나오던데, 이런 고가 단지 소유주분들은 정책 논의 자체가 심리적으로 꽤 압박일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야근 잦고 막차 시간 예민한 직장인 입장에선 공급 정책 소문만 돌아도 매수 결정하기가 참 망설여지거든요. 그럼 기본주택이 진짜 시세를 끌어내릴까요? 제 생각에는 단기적인 노이즈는 되겠지만 결국 교통망 확충 속도가 가격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최근 보도 보니까 트램 본공사가 2027년 착공해서 2031년 말 개통 목표라는데, 이게 7년이나 남았지만 실체가 너무 뚜렷하거든요.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 24평이 엊그제 8.5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정책 불확실성보다는 결국 역세권이 될 곳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 보입니다. 결국 2031년까지 7년이라는 기나긴 항해를 버틸 체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트램 개통 시점에 맞춰서 실거주 편의성이 점프하는 건 분명한데, 그전까지 정책 변수로 인한 흔들림을 견딜 수 있느냐의 싸움 같습니다.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2031년까지 실거주로 엉덩이 무겁게 앉아 계실 분들에겐 트램이 확실한 방어선이 되겠지만, 단기 차익 노리는 분들은 기본주택 뉴스 나올 때마다 밤잠 설치실 것 같네요.
댓글2개
- 밝은참새
트램 2031년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그사이에 정책 변수 나오면 피 말리긴 하겠네요.
- 어두운순록
기본주택 그거 예산 문제 때문에 실제 실행까지는 한세월 걸릴 겁니다. 너무 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