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6차 중학교 통학 거리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인가요?
오늘 와이프랑 퇴근하고 단지 한 바퀴 돌면서 이런저런 계산 좀 해봤습니다. 30대 직장인이라 그런지 애들 학교 문제가 제일 먼저 눈에 밟히더라고요. 지금이야 연봉 올리고 종잣돈 모으는 게 급선무지만, 실거주 집값 오르는 속도 보면 더 늦기 전에 학군 판단부터 확실히 해야겠음. 근처에 화성신동중학교가 있는데 직선거리로 670m 정도 나오네요. 도보로 따지면 한 800m 넘게 걸릴 텐데 중학생 걸음으로 이게 먼 건지 감이 안 옵니다. 단지 규모가 1,103세대나 돼서 애들은 꽤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직선거리랑 실제 통학로 안전성은 또 별개라 초품아 수준은 아니어도 애들 혼자 다닐만한지 궁금함. 고등학교 진학 실적도 미리 따져보고 싶은데 아직 데이터가 넉넉하진 않네요. 입주 2026년 2월에 완료하고 이미 사람 사는 단지라 동네 분위기는 잡혔을 텐데, 선배님들 보시기에 이 정도 학군 인프라면 버틸만 할까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이라 여기서 결단해야 하나 싶다가도 애들 교육 생각하면 신중해지네요. 어차피 몸테크는 각오하고 들어온 거라 학군 정보만 확실하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이기정1개월 전
중학생이면 800m 정도는 운동 삼아 금방 다녀요. 우리 집 애도 그 정도 거리인데 15분 컷 하더라고요.
- 김수승1개월 전
화성신동중까지 가는 길 경사가 어떤지가 관건임. 평지면 개꿀인데 언덕 있으면 애들 자전거 타기도 힘들걸요?
- 이빈혜1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대출 끌어다 실거주 하는 건데 학군 고민 당연하죠. 저도 금강6차 고민하다가 통학로 때문에 일단 보류 중입니다.
- 뼈저린코알라1개월 전
요즘 신축들 1,000세대 넘으면 학원가는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 박가규1개월 전
거기 중학교 거리 제가 직접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멀던데... 애들 체력 무시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