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6차 줍줍 넣을까요 아니면 미주 장투로 밀고 갈까요?
동탄에 실거주 한 채 깔고 앉을까요, 아니면 그 돈으로 미주 장투가 답일까요? 진짜 밤잠 설칩니다. 40대 중반에 들어서니 자녀 교육이랑 노후 자금 사이에서 자산 운용 방향을 잡기가 참 쉽지 않네요. 최근 경기 남부권 흐름을 보면 실거주 한 채의 가치는 단순히 숫자로만 환산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동탄파크한양수자인 32평이 6.2억에 신고가를 찍는 걸 보니 외곽지도 지가 상승 에너지는 여전히 살아있더라고요. 이번에 뜬 동탄 금강펜테리움6차 센트럴파크 A59 무순위 공고를 보니 마음이 더 복잡해집니다. 분양가가 워낙 혜자라 당첨만 돼면 주거 비용을 확 낮추고 자산 가치를 높이는 확실한 기회가 되거든요. 커뮤니티에서도 경쟁률이 박터질 거란 예상이 많아서 넣는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긴 하지만요. 하지만 미주 지수 투자의 10% 복리 효과를 포기하는 게 맞는지 자꾸 제 자신에게 되물어보게 되네요. 하급지 1주택에 금융자산 20억을 만드는 시나리오가 멘탈만 잡으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니까요. 직접 동탄역롯데캐슬알바트로스 주변 인프라를 경험해본 입장에서 대단지 만족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1,416세대 규모에 주변 의료시설 접근성도 좋아서 아이들 키우며 가족 건강 챙기기엔 이만한 곳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신축 입주 초기에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상권 형성이 늦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솔직히 감안해야 합니다.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37평이 14.9억까지 조정받는 상황을 보며 상급지도 시장 변동성에 따라 멘탈이 흔들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결국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와 아이들 학군을 생각하면 금강 6차 같은 기회를 통해 주거지를 안정시키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 동탄에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3개
- 김서린1개월 전
금강 6차는 일단 선당후곰이 국룰입니다. 무조건 넣으세요.
- 정규태1개월 전
미주 연 10% 수익률이 말이 쉽지 하락장 한 번 오면 멘탈 터집니다. 저는 차라리 실거주 급지 올리고 남는 돈으로 주식 소액 하는 게 낫다고 봐요.
- 이라인1개월 전
40대 중반이시면 이제 건강도 생각하셔야죠. 저도 동탄 사는데 여기 대형 병원 가깝고 인프라 갖춰진 건 진짜 큰 장점임. 주식으로 20억 벌어도 몸 아프고 주거 환경 안 좋으면 다 소용없더라고요. 일단 줍줍 도전해보시고 당첨되면 그때 지수 투자 비중 조절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