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점잖은개미
규제에도 9억 넘보는 예당마을 우미린 기세
요즘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영화들처럼 본질을 흐리는 여론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도 투기세력 탓으로만 돌리며 규제로 묶으면 해결될 것처럼 굴더니 시장 지표는 전혀 다른 말을 하네요. 동탄구가 지난 7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을 때만 해도 다들 얼어붙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주간 상승률이 0.47%까지 3주 연속 확대되는 걸 보니 규제가 오히려 입지를 인증해준 꼴이 됐습니다 특히 예당마을 우미린 31평이 8억 8천에 실거래된 데이터는 꽤 상징적이라고 봅니다 3분기 만에 1.2억이 뛴 건데 이제 호가는 9.2억까지 나왔다니 규제를 비웃는 기세네요. 이런 흐름이 단순 투기라기엔 단지 옆 트램 정거장 같은 실질적인 교통 호재가 너무 명확합니다 동탄역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확신이 있는데 가격을 억지로 누른다고 눌러질 리가 없겠어요. 투기꾼 프레임으로 시장을 가두려던 시도는 실물 가치 앞에서 한계가 드러난 듯합니다 인위적인 억제책보다는 이런 인프라의 변화를 읽는 게 훨씬 실익 있는 판단으로 보이네요 규제라는 리스크 속에서도 이런 상승세가 유지되는 건 의외로 체력이 강하다는 뜻일 겁니다 프레임에 갇히기보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입지의 변화에 집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1
댓글1개
1개
- 아쉬운호랑이
동탄 상승세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규제지역 지정이 무색할 만큼 트램 호재가 힘이 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