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산뜻한참새
규제로 묶여도 동탄 아파트값은 왜 멈추지 않는 걸까요?
동탄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는데도 가격이 자꾸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7월에 규제지역이랑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잠깐 주춤하는 듯했거든요. 그런데 다시 상승세가 시작되더니 3주 연속으로 오름폭이 커지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상승률이 0.47%를 기록했다는데 이게 적은 수치가 아니거든요 대출 규제도 엄청 엄격해지고 금리도 오르는 분위기인데 동탄은 예외인 걸까요? 수도권 다른 곳들은 상승세가 느려진다는데 여기만 분위기가 달라서 신기해요 특히 서울 사람들이 동탄 아파트를 사는 비중이 계속 커지는 점에 눈길이 가거든요 5월에는 3%대였던 비중이 9월에는 거의 7% 가까이 올라왔어요 서울이나 다른 경기 지역 아파트값이 먼저 많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동탄으로 눈을 돌리는 걸까요? 삼성전자에서 사내 주택 대출 제도를 새로 만든 것도 큰 역할을 했다고 보거든요 직장인들한테는 그런 지원이 매수 결정에 큰 힘이 되었을까요? 동탄뿐만 아니라 성남이나 수원, 안양 같은 경기 남부권도 다 같이 오르는 중이어요. 성남 중원구는 0.39%나 올랐고 분당이랑 영통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거든요 규제라는 벽이 있는데도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서울 거주자들의 진입이 더 늘어날지 궁금해지는 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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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신종이
서울 분들이 4개월째 매수 비중을 높이고 있다니 놀라워요. 삼성 대출 지원도 한몫했겠어요.
- 수줍은판다
다른 경기 남부 지역들도 같이 들썩이는 걸 보면 동탄만의 일은 아닌가 봐요. 규제가 힘을 못 쓰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