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홍미다
1개월 전

50억 초고가보다 실속 있는 상도동 18억대 갈아타기가 유리한 이유

이번 세제개편안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동작구 20억대 단지들 보유하신 분들이 숨통 좀 트이겠더군요. 최근 압구정이나 반포 50억 이상 초고가 주택들은 보유세가 연 5천만 원을 넘어가면서 확실히 '짐'이 되는 분위기임. 세후 소득으로 이 정도 세금을 버티려면 대출 10억 이상 이자 부담이랑 맞먹는데, 이제는 무거운 집 한 채보다 실속 있는 급지로 눈을 돌릴 타이밍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도 상도동 18억 선에서 갈아타기를 치밀하게 계산 중입니다. 와이프는 신축 감성이 중요하다며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84타입을 밀고 있고, 저는 철저하게 입지 위주로 상도 더샵1차 59타입을 보고 있어요. 클라베뉴: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84타입 18억 이하 진입 가능 더샵1차: 2007년식이나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59타입 18억 이하 평형이냐 입지냐의 싸움인데, 두 곳 모두 이번 세제 개편 수혜권인 20억 언더라는 게 핵심이죠. 객관적으로 분석해 봐도 대출 규제 강화된 현시점에 50억 넘는 무리한 상급지 이동보다는 동작구 핵심 단지 선점이 합리적입니다. 5년 후를 내다봤을 때 추가 대출 없이 재무 안정성 가져가면서 세제 혜택까지 챙기기엔 상도동 18억대 자산이 가장 방어력이 높을 듯함.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면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때 상도동 실속형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이라는 판단입니다. 진짜 그래요. 이젠 덩치만 큰 집보다 내 주머니 사정 지켜주는 집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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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윤미석
    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지라는 분석에 동의합니다. 50억 이상은 이제 유지비 싸움이라 평범한 근로소득자들은 접근도 못 하죠.

  • 최도찬
    1개월 전

    상도동 18억이면 동작구 안에서도 꽤 상단인데, 클라베뉴랑 더샵1차는 성격이 너무 달라서 취향 차이일 듯함.

  • 지선욱
    1개월 전

    글쎄요, 상도동에 18억 태우기엔 차라리 마용성 구축이 낫지 않나요? 굳이 그 돈 주고 상도를 갈 이유를 모르겠음.

    귀여운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마용성 18억이면 연식이 훨씬 뒤처지거나 입지가 빠집니다. 세금까지 따지면 상도동 준신축급이 가성비는 확실히 우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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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린우
    1개월 전

    제가 더샵1차 사는데 역 접근성은 진짜 압도적입니다. 근데 와이프분 말씀대로 연식 무시 못 하니 클라베뉴도 직접 가보세요.

  • 아랑가랑
    1개월 전

    59가면 84갈아탈 때 또 부대비용 1억 추가 생각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