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날랜생쥐
1개월 전

30억 영끌로 흑석자이 잡을 때 부부 공동명의가 필수인 이유

30억 모으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그 정도면 동작구 대장주 충분히 노려볼 만한데, 현실적인 고민이실 것 같습니다. 저도 수십 번 이 시장을 봐왔지만 30억이라는 돈은 참 애매하면서도 무거운 돈이죠. 특히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7년 차 대장이나 이제 막 1년 된 흑석자이 같은 곳을 영끌해서 잡으려면 취득세만 해도 억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강조하는 게 방향성인데, 지금은 무조건 세금 다이어트부터 생각해야 할 때예요. 흑석자이 같은 신축을 잡을 때 단독 명의로 가면 나중에 종부세나 양도세에서 뒤통수 맞기 딱 좋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엔 공제액이 더 낮아서 고생 좀 했었죠. 부부 공동명의로 가면 종부세 기본공제액이 인당 12억씩 총 24억까지 늘어나니까 30억대 아파트라도 부담이 확 줄어들거든요. 30억 자산가라면 1%의 수익률보다 1%의 절세가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흑석이 지금은 대장이지만 사당동의 잠재력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사당이 개발되면 방배동 가치의 80%까지는 충분히 따라잡을 거라는 전망이 있는데, 아마 맞을걸요? 강북의 장위동이 천지개벽한 사례를 보면 동작구의 미래도 대충 그림이 나오죠. 결국 내 자산을 지키는 건 탄탄한 입지 위에 세워진 절세 전략입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세제 혜택을 통해 현금 흐름을 보존하는 게 최우선이에요. 사당동 같은 배후 가치까지 고려해서 포트폴리오를 짜야 상급지 이동의 발판이 마련됩니다. 저도 이번에 동작구 쪽 다시 들여다보면서 공동명의 전략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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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오명
    1개월 전

    공동명의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잘 짚어주셨네요.

  • 장준재
    1개월 전

    30억 영끌인데 공동명의 한다고 종부세가 얼마나 빠질까요? 취득세부터가 문제인걸요.

    짧은강아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장기보유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양도세 비과세 구간 넘어가면 인당 분산되는 게 수익률에 엄청난 차이를 주거든요. 제가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니 동작구 대장주들은 상승폭이 커서 무조건 나누는 게 이득입니다. 이건 제 경험상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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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을러빠진고래
    1개월 전

    사당동 저평가라는 말에 공감함. 흑석 잡고 사당 호재 기다리면 동작구 평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