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제개편안 보면 흑석 롯캐 에듀포레 27억도 납득돼는 이유
이번 2026 세제 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동작구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흑석동에서 꽤 오래 거주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확실히 시장 패러다임이 시세 차익보다는 '거주 가치 보존' 쪽으로 급격하게 넘어가는 게 체감돼는 요즘입니다. 최근 세법 개정 논의가 1주택 실거주자 우대 쪽으로 확실히 굳어지면서, 펀더멘털이 약한 곳들은 정리되고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로 쏠리는 현상이 심해질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수혜지로 흑석이랑 노량진이 계속 언급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1. 입지 및 시세 데이터 ·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국평 기준 27억~28억 원대 형성 (초중고 인접 학세권 메리트) · 보라매롯데낙천대: 29평 최근 13.8억 실거래 (직전 기록보다 1.1억 상승) · 아크로리버하임: 1,073세대 대단지 위엄에 9호선 흑석역 초역세권 인프라 2. 노량진 뉴타운 현황 · 현재 각 구역별로 관리처분총회 단계라 신축 공급 가뭄에 확실한 대안이 될 듯함 · 강남까지 환승 없이 몇 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교통 편의성은 사실 대체 불가죠. 지금처럼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고 전월세 시장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는 신축 예정지의 가치가 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제 혜택이랑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가져가기에 동작구만한 요새가 또 있을까 싶네요. 물론 20억 중반대를 훌쩍 넘긴 가격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장기적인 자산 방어 측면에서는 유효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거나, 실제 노량진 쪽 관처 진행 상황 잘 아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댓글4개
- 낭만적인스라소니1개월 전
노량진 4구역 쪽은 분위기 어떤가요? 관처 책자 보니까 속도 꽤 내는 거 같던데 실거주로 노려볼만 할지 고민임.
- 반가운나비1개월 전
에듀포레 27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흑석이라도 그 돈이면 잠실 구축도 보이는데 굳이 동작구를 고집해야 하나 싶네요.
- 고달픈벌새1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결국 세금 혜택 받으려면 몸테크를 하든 실입주를 하든 해야 하는데, 강남 접근성 따지면 동작구 신축만한 대안이 사실 없긴 하죠.
- 김빈경1개월 전
아리하 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역까지 도보 5분 컷이라 출퇴근 삶의 질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