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혜로운닭
1개월 전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20억 찍고 헤쳐모여 시작임?

최근 외곽 한 채 던지고 동작구 진입 타이밍 재는 중임. 왜 하필 지금 흑석이랑 상도로 다들 헤쳐모여 하는 걸까? 답은 뻔함. 부모님 인프라 누리고 육아 도움 받으려는 3040 세대들의 'U턴' 매수세임. 써밋 더힐 84형 29억 분양가에 726대 1 몰리는 게 제정신인가? 숫자로만 보면 미친 거 같지만 실거주 의무 없다는 조건이 다주택자들까지 자극해서 경쟁률 터진 거임.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20.3억 실거래가 상도동의 한계치임? 절대 아님. 부모-자식 세대가 인접 단지로 묶이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매수 대기 수요가 하방을 아주 단단하게 지지함. 대방대림 25평 10.4억 신저가 떴다고 하락장이라 선동하는 애들 있는데 속지 마셈. 그건 특수 거래거나 일시적 눌림목일 뿐이고, 래미안상도3차 같은 1,600세대 넘는 대단지들 호가는 여전히 짱짱함. 그럼 지금 수익률 뽑으려면 어떤 전략이 유효함? 부모님 흑석에 계시면 상도동 구축 대단지 급매 잡아서 '인접 거주' 타이틀 붙이는 게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 압도적임. 돈은 부모님이 없는데 집은 내가 사고 싶은 이 모순을 어쩔 거임. 동작구 땅값 오르는 속도 보니까 내 혈압도 같이 오르는 기분이라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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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뛰어난돌고래
    1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올 줄 알았나. 힐상센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부모님 찬스 쓴 젊은 층 유입이 장난 아닌 듯.

  • 이민현
    1개월 전

    맞는 말임. 요즘은 육아 때문에라도 부모님 단지 근처로 어떻게든 비비고 들어오려고 하더라.

  • 멋진흰곰
    1개월 전

    써밋 더힐 29억은 솔직히 선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경쟁률 보니 내가 시장을 너무 보수적으로 봤나 싶음. 실거주 의무 없는 게 진짜 컸나 보네.

  • 박건은
    1개월 전

    대방대림 10.4억은 진짜 꿀매물이었던 거 같은데 그걸 못 잡았음. 지금 다시 보니 동작구 전체가 불장이라 저런 가격 다시 보기 힘들걸요?

  • 서러운산토끼
    1개월 전

    결국 수익률은 타이밍 싸움인데 지금 동작구는 매도자 우위로 완전히 넘어간 느낌임. 저도 래미안상도3차 쪽 기웃거리는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