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그리운비버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14년 차 관리는 여전히 단정하네요

이 글의 구조: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에서 꽤 오래 지내온 주민입니다. 2012년 9월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14년 경과하는 동안 단지 변해가는 걸 쭉 봐왔네요. 연식이 쌓이다 보니 외관이나 조경 관리가 예전만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제 눈에는 수선충당금 들여서 꾸준히 손보고 관리팀도 신경 쓰는 게 느껴져요. 물론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배관이나 세대 내부 결로 같은 건 집마다 차이가 있을 텐데, 적어도 공용부 청결도나 도색 상태는 연식 대비 꽤 단정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는 내부 수리가 안 된 집은 인테리어 고민이 깊어질 시기라 올수리 비용까지 생각하면 구축 특유의 가성비가 나올지는 각자 판단해 볼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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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양주욱

    저도 여기 사는데 경비 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단지 청소 상태는 진짜 괜찮죠.

  • 포근한해달

    요즘 신축들 하도 말 많아서 그런지 차라리 관리 잘된 10년 넘은 단지가 속 편할 때가 있어요.

    굳은코끼리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작년에 33평 들어오면서 올수리 했는데 샷시까지 손보니까 새집 부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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