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스운청설모

흑11 써밋더힐 30억... 이거 ㄹㅇ 실화인가요?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 분양가가 평당 8,500 수준이라는 소식 들으셨죠? 84타입 기준으로 28억에서 30억까지 간다는건데 이게 진짜 맞는 가격인지 다들 의아해하시더라고요. 결국 이게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안 되니 조합에서 배짱 부리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큰데, 사실 단지 옆이 바로 현충원이라 600미터나 끼고 있어서 지형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주변 신고가 소식 들려오는거 보면 결국 시장은 가치를 알아보는 법이라서요. 하지만 동작역 통해서 자전거만 타도 고속터미널까지 금방 꽂아버리는 이 미친 반포 접근성을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결국 서반포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걸 입지가 증명하네요. 강남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는데 신축 대단지라면 30억도 금방 따라잡힐 가격이라고 봅니다.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주장이 드디어 인정받는 것 같아서 소름 돋네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또 후회할게 뻔해서 저는 지금이 진입적기라고 확신해요. 돈 있는 형님들은 이미 줍줍 준비 끝내셨을텐데 ㄹ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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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조그만다람쥐

    30억이면 반포 끄트머리보다 여기가 낫지 않나요? ㅋㅋ

  • 정석다

    현충원 뷰가 오히려 영구조망이라 찐부자들은 좋아하더군요.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선 가격이 모든걸 증명해주는 법이죠.

  • 반가운코끼리

    자전거로 고터 10분 컷이면 말 다했죠 뭐. 동작역 초역세권에 이정도 신축 대단지면 결국 완판 각입니다.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가게 신고가 함 찍어줘야 정신들 차리실듯... 지금이 진입적기인거 아는 사람들은 벌써 움직이고 있네요.

  • 약빠른뱀

    ㄹㅇ 흑석이 서반포라 불리는 이유가 있음 ㅇㅈ합니다

  • 한결같은개구리

    분상제 안 받는게 오히려 고급화에는 득이 될 수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