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성루경
1개월 전

흑석9구역 올라가는 속도 보니 노량진 상방도 다시 보이네요

동작구 상방이 열리는 속도가 확실히 예사롭지 않네요.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84타입이 최근 20억 실거래를 찍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신고가로 끝날 문제가 아니거든요. 상도동 대장주가 20억 선에 안착했다는 건 구 전체의 가격 지지선이 한 단계 점프했다는 뜻입니다. 그럼 노량진의 상방은 어디까지 열릴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답을 옆 동네 흑석9구역 공사 현장에서 찾고 있습니다. 지금 흑석9구역 지층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고 한 층씩 올라가는 중이거든요. 연말에 지상층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노량진 뉴타운으로 쏠릴 겁니다. 일각에서는 힐상센이 이번 상승장에 32억까지 갈 거라는 공격적인 전망도 나오더군요. 물론 30억대 진입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흑석 대장주가 가격대를 높여줄수록 노량진의 상방도 같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결국 노량진은 흑석9구역이 세우는 기준점을 이정표 삼아 우상향할 수밖에 없어요. 여의도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직장인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도 확실해 보입니다. 저도 월급쟁이라 보수적으로 보려 해도 이 정도 흐름이면 상방 닫혔다는 소리는 못 하겠네요. 자산 형성기인 3040 직장인이라면 지금 동작구 대장주들의 움직임을 기준점 삼아 실행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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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줄기찬하마
    1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왔음. 노량진 완공되면 흑석이랑 같이 동작구 쌍두마차 체제 굳어질 듯.

  • 한강용
    1개월 전

    힐상센 32억은 솔직히 오버 같은데... 그래도 노량진 상방이 흑석 대장에 연동된다는 분석은 공감해요.

  • 고마운족제비
    1개월 전

    글쎄요, 노량진이 아무리 좋아도 흑석 리버하임이나 9구역 입지를 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학군 차이도 무시 못함.

    최종정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흑석이 먼저 치고 나가줘야 노량진도 따라가는 그림이죠. 지금 9구역 펜스 안쪽 보면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지기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여의도 셔틀 가능한 노량진은 치트키죠. 조건 맞으면 하루라도 빨리 잡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