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9구역 보니까 동작구 강변 라인 가치 무섭게 뛸 거 같음
어제 퇴근길에 흑석동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기운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드디어 동작구 강변 스카이라인이 완성되는 게 눈에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흑석9구역이 2029년 완공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죠. 여기가 들어서면 롯데캐슬 에듀포레랑 같이 흑석의 중심 축을 완전히 바꿔놓을 거 같아요. 현장 가보니까 덤프트럭 오가고 공사판 활기찬 게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특히 이번 2026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나온 거 보면 흑석이랑 노량진이 최대 수혜지로 딱 찍혔잖아요. 동작구가 세제 혜택까지 등에 업으면 이건 뭐 날개를 다는 격이죠. 국평 시세가 이미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데 제도적 뒷받침까지 생기니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판단이 듭니다. 지금 서울 전반적으로 신축 입주 물량이 말라가고 있는 거 다들 아실 거예요. 전월세 가격은 폭등 조짐인데 노량진 뉴타운까지 관리처분 단계로 넘어가면 이 일대 신축 희소성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실거래가 보면 흑석동양 33평이 15.5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던데 이게 단순한 상승이 아니라 동작구의 위상이 재정립되는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결국 한강변 프리미엄에 대규모 정비사업, 정책 호재까지 3박자가 다 맞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동작구 강변 라인은 무조건 잡는 게 정답 같아요. 저도 지금 보유 중인 거 절대 안 팔고 끝까지 가져가 보려고요.
댓글3개
- 게을러빠진순록1개월 전
동작구가 예전의 그 동작이 아니죠. 하이엔드 브랜드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반포 확장판 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 게으른물개1개월 전
흑석9구역 29년 완공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공사비 이슈 생기면 입주 시기 밀리는 건 예삿일이라 전 좀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요.
- 김예다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 진짜 크긴 할 거예요. 흑석이랑 노량진 쪽은 입지가 워낙 깡패라 지금이라도 진입하는 게 나중에 보면 가장 쌀 때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