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최인아

흑석9구역 갱폼 올라가는 거 보니 동작구 가치 재평가 제대로네요

동작구 대장 자리는 시간문제네요. 목동 재건축 정리된 거 보다가 우리 동작구 흑석9구역 현황도 궁금하실 것 같아 소식 전해봅니다.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공사 현장 보니까 드디어 지하 공사 다 끝나고 갱폼이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지하 층에서 한참 머무는 것 같더니 1층 필로티 지나서 2층으로 올라가는 동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띄게 건물이 올라오니까 압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이런 흑석의 변화가 주변까지 자극하는 건지 인근 사당동 쪽 흐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당우성 2단지 40평형은 호가가 몇 달 전 22억에서 지금 24억 5천까지 뛰어서 올라왔거든요 단순히 살기 좋다는 걸 넘어서 대형 평형은 리모델링할 때 세대 분리로 수익형 모델까지 기대하는 눈치라 가치가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흑석의 신축 파워랑 사당의 수익성 기대감이 맞물리는 분위기라고요.. 2년 6개월 뒤 흑석9구역 입주장 열리면 동작구 위상이 지금과는 또 다를 듯합니다. 과연 그때쯤이면 사당동 대형 평수들이 어디까지 쫓아갔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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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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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사자

    흑석9구역 올라가는 속도 보니까 역시 대장은 다르네요. 사당우성 2단지 40평형 호가 24억 중반대면 흑석 신축 입주 시점에는 앞자리 바뀌는 거 아닐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