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리한올빼미
1개월 전

흑석9구역과 노량진이 주도할 동작구 강변 스카이라인 재편

동작구 한강변 정비사업 현황을 데이터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흑석9구역과 노량진 뉴타운의 진행 속도가 붙으면서 강변 스카이라인의 축이 이동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흑석9구역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고요. 노량진 4구역도 관리처분 관련 자료가 나오면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지금 서울 전체적으로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시기랑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공급이 줄어들면 한강변 고층 신축이라는 희소성은 데이터상으로도 가치가 뛸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실제로 흑석동양 33평형이 지난달 말 15.5억에 신고가를 찍은 것도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직전 최고가인 15.4억에서 야금야금 올라가는 추세가 꽤 무섭네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노량진 쪽도 관처 이후에는 프리미엄 단위가 아예 달라질 겁니다. 여기에 2026년 세제 개편안 수혜지로 흑석과 노량진이 직접 언급되는 점도 실거주자나 투자자에게 보유 부담 측면에서 엄청난 메리트가 될 거예요. 결국 흑석-노량진 라인은 서초의 배후지를 넘어 독자적인 강변 부촌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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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너그러운산토끼
    1개월 전

    정리 감사합니다. 흑석 9구역 2029년이면 생각보다 금방이네요.

  • 이오진
    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 지역이라는 게 포인트네요. 동작구 강변 라인은 이제 진짜 무시 못 할 듯합니다.

  • 유규수
    1개월 전

    글쎄요... 근데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저 완공 시점 지켜질지 좀 의문이긴 해요. 조합원 분담금 늘어나면 속도 확 줄어들 텐데 말이죠.

  • 천재준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동작구가 입지 대비 저평가라는 소리도 이제 옛말인 것 같습니다. 흑석동양 신고가 15.5억 찍은 거 보면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게 증명된 셈이죠. 저도 자금 계획 다시 세워봐야겠음.

  • 김오규
    1개월 전

    노량진 4구역 관처 책자 보니까 확실히 속도 나긴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