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빠른낙타
1개월 전

흑석11구역 29억 보고 상도15구역 써밋까지 다시 보게 되네요

요즘 흑석동 분위기가 정말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흑석11구역 대우 써밋 분양가가 84형 저층인데도 29억 5천만 원이나 나왔다면서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정말 강남 턱밑까지 시세가 온 느낌이라 어제 엄마들이랑 한참 수다를 떨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상도15구역까지 대우 써밋 하이엔드 브랜드로 확정됐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흑석이랑 상도가 같이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이 되면 동작구 이미지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 특히 상도동은 아이들 키우기에도 평지가 많고 동네가 참 순해서 좋잖아요. 단지 조경이나 물놀이터 같은 시설만 예쁘게 들어와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거주 만족도가 정말 높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흑석은 한강 프리미엄이 크지만 생활하기엔 언덕이 살짝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하더라고요. 반면에 상도 써밋 예정지는 학군 접근성이나 실거주 편의성이 더 탄탄할 것 같아서 마음이 가네요.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문도 들리니 확실히 동작구 전체가 들썩이는 분위기죠? 같은 예산이면 흑석의 상징성을 택할지, 아니믄 상도의 브랜드 환경과 평수를 넓혀갈지가 요즘 제 최대 고민이에요. 저는 일단 하이엔드 브랜드가 주는 커뮤니티의 힘을 믿고 이쪽 위주로 계속 발품을 팔아볼 생각입니다. 결국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교육 환경이 보장되는 곳이 진정한 상급지라고 보거든요. 동작구가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눈여겨보면서 가족들 편의를 최우선으로 결정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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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귀여운산양
    1개월 전

    흑석 29억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그래도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는 확실히 살더라고요.

  • 박현찬
    1개월 전

    상도15구역 써밋 되면 진짜 대박이죠. 학원가 셔틀도 잘 다니고 애들 키우긴 상도가 더 편할 수도 있어요.

  • 귀여운개구리
    1개월 전

    동작구도 이제 브랜드 각축전이네요.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 신고가 쓴 거 보니까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가 봐요. 저도 아이 때문에 상도 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조경이나 커뮤니티가 얼마나 잘 나올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 좋은생쥐
    1개월 전

    언덕은 살아보면 적응돼요~ 한강뷰 한 번 보면 못 떠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