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용감한산토끼
1개월 전

흑석 9구역 vs 11구역, 32억 세제 혜택의 진정한 승자는?

정부 개편안 자세히 뜯어보니, 지금 동작구 대장주나 핵심지 재개발 들고 계신 분들이 결국 승자네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시가 32억 이하 1주택자 보유세 감면이 핵심인데, 공시가격 공제액 14억 상향이면 서울 웬만한 국평은 사실상 '세금 축제'나 다름없음.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흑석뉴타운의 다음 대장 후보들인데, 흑석 9구역이랑 11구역이 이 32억 가이드라인 안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 단지들이죠. 한 발 더 들어가면 9구역은 일반분양 비율이 34.0%로 사업성이 워낙 좋고, 천정고 2.5m에 필로티 98.8% 설계라 실거주 만족도에서 30억대 가치를 충분히 증명할 겁니다. 그래서 11구역의 16층 층수 제한이나 세대당 주차 1.68대 같은 하드웨어랑 비교해 봐도, 결국 세제 혜택 마지노선인 32억 고지를 누가 먼저 안정적으로 밟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니 연봉 1억 넘는 직장인이 감당 가능한 최상급지가 딱 여기라, 저는 9구역의 상품성에 베팅하는 게 이번 세제 개편의 가장 치밀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5

댓글
5개

  • 젊은코끼리
    1개월 전

    32억이면 웬만한 직장인들은 평생 가도 못 만져볼 금액인데 세제 혜택이라니 세상 참...

  • 높은강아지
    1개월 전

    9구역 일반분양 비율 34%는 진짜 사기급이긴 하네요. 조합원들 분담금 줄어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 너그러운독수리
    1개월 전

    11구역 주차 1.68대면 흑석에서 독보적이라 실거주 깡패 될 텐데 층수 제한이 아쉽긴 하죠.

  • 줄기찬고양이
    1개월 전

    결국 강남은 세금 때리고 마용성 흑석까지만 살려주겠다는 정부의 고도의 전략인가요? 연봉 모아서 대출 끼고 가기엔 32억 언더가 딱 마지노선이긴 합니다.

  • 아픈청설모
    1개월 전

    아리하 25평이 26억 찍었으니 9구역 11구역 완공되면 30억은 우스울 듯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