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순수한낙타
1개월 전

흑석 21억 찍히고 세금도 바뀌니 동작구 1주택자는 일단 홀딩이 답이네요

이번에 901 세제안 수정안 발표된 거 보셨나요? 동작구에서 산책하다 보면 이 동네 살게 된 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번 세제 개편까지 도와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4평이 21억 3,500만 원을 찍고 힐상센 국평도 20억에 안착했잖아요. 비과세 기준이 상향되면서 이런 핵심지 1주택자들은 무리한 갈아타기보다 똘똘한 한 채를 꽉 쥐고 가는 게 실익이 훨씬 커진 것 같아요. 사실 흑석9구역 공사현장 지나가면서 지층 올라가는 거 보면 괜히 제가 다 설레거든요. 네이밍 논란이 좀 있어도 입지의 가치가 변하는 건 아니니까... 동탄 같은 외곽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동작구 상급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세제 혜택 덕분에 실질적인 수익률도 좋아질 텐데, 저는 연말까지는 무조건 보유하면서 이 평화로운 일상을 더 누려보려고 해요. 성급하게 팔고 떠나기보다는 우리 동네의 저력을 믿고 엉덩이 무겁게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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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찬민
    1개월 전

    힐상센 20억 돌파는 진짜 상도동의 자존심을 세워준 사건이죠. 저도 산책할 때마다 단지가 참 예뻐서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 천배경
    1개월 전

    세금 좀 깎아준다고 해도 취득세랑 이사 비용 생각하면 지금 갈아타는 게 실익이 있을까요? 저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이유서
    1개월 전

    취득세 무서운 건 맞는데, 비과세 한도 늘어난 거 계산기 두드려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걸요? 핵심지 1주택은 이제 파는 게 손해인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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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우한
    1개월 전

    흑석9구역 현장 사진 보니까 진짜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긴 하더군요. 브랜드 명칭 때문에 말이 많긴 해도 결국 대장주가 될 곳이라 기대가 큽니다. 입주할 때쯤이면 동작구 위상이 지금과는 또 다를 거예요. 그때까지는 무조건 버티는 게 돈 버는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