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12구역 신통 연번 신청... 리버하임 30억이 우스워 보이나요?
흑석 12구역까지 드디어 움직이네요... 흑석동 속도가 진짜 무섭습니다. 구역 면적만 9만 3천 제곱미터가 넘는데 여기 2,700세대가 들어온다는 건 흑석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소리거든요. 이번에 신통기획 연번 신청 완료했다는 소식 듣고 현장 분위기 체크해 봤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9구역, 11구역이 앞에서 끌어주고 12구역이 뒤에서 받쳐주니 이제 '서반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수준까지 왔습니다. 결국 정비사업은 속도가 생명인데 신통기획이라는 카드 자체가 투자자들한테는 엄청난 수익률 시그널로 읽히는 거죠. 아크로 리버하임 84타입이 벌써 30억 찍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평당 9천에 육박하는 시세인데,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흑석 전체의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는 숫자예요. 에휴, 예전에 흑석 쳐다만 볼 때 잡았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나 싶네요. 뭐 하여튼 12구역이 이 가격대를 받아준다면 수익률 면에서 상단은 더 열릴 겁니다. 결국 흑석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들이 맞춰지는 시점이라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수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 계시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답변 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아요
댓글5개
- 아픈생쥐
12구역 연번 신청 속도 보니까 9구역 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ㄷㄷ
- 늠름한노루
리버하임 30억 돌파가 진짜 큰 것 같습니다. 상단이 열리니까 12구역 프리미엄도 무섭게 붙겠네요.
- 조그만원숭이
수익률만 놓고 보면 지금 12구역 들어가는 게 나빠 보이지 않아요. 초기 단계라 리스크는 있겠지만 신통기획 속도라면 5년 안에 그림 나올 거라 봅니다. 숫자 두드려 봐도 지금 흑석만한 데가 없죠... 현장 가보니까 대지 지분 높은 매물들은 이미 자취를 감췄더라고요.
- 손성승
에휴, 저번 달에 고민하다 놓친 매물이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 옵니다.
- 강성하
비슷한 시각입니다. 동작구가 서반포로 불리는 게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되고 있어요. 수익률 시뮬레이션 결과 공유해 주시면 저도 의견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