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10구역 신통기획 승인과 써밋 더힐 29억 클럽의 상관관계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이 국평 20.3억 원을 찍으며 동작구 전체가 들썩이는데, 흑석동은 더 뜨거워질까요? 단순 호가가 아니라 실제 정비사업의 '속도'가 붙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 흑석 10구역이 신통기획을 통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이 핵심이죠. 이미 1,515가구 규모인 써밋 더힐(흑석 11구역)이 분양가 28~29억 원 선을 잡아준 상태라 가격 지지선이 견고합니다. 재개발 초기 단계가 벌써 대장주 가격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장주인 써밋 더힐의 평당가와 10구역의 사업 속도는 동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로 정리해 보면 판단이 더 빠릅니다. 1) 써밋 더힐(11구역): 1,515세대, 국평 분양가 최고 29억 5,890만 원 기록. 2) 흑석 10구역: 신통기획 확정으로 사업 기간 단축 기대감 실질적 반영. 3) 인근 상도동 힐상센 20억 돌파로 동작구 전체의 상향 평준화 숫자로 증명됨.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요? 공사비 변수가 여전하지만, 서울 내 인허가 물량이 귀해지는 시기라 이런 확정된 호재는 가치가 남다릅니다. 결국 자금력 있는 수요는 흑석으로 모이게 되어 있나 봅니다. 제 통장 잔고는 신통기획급으로 안 늘어나는데 흑석동 속도는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댓글5개
- 박욱욱3개월 전
10구역 드디어 움직이네요. 써밋 더힐 분양가 보고 다들 놀랐는데 이제 그게 기준점이 된 듯.
- 방건호3개월 전
정리 깔끔합니다. 숫자로 보니까 흑석이랑 상도가 같이 가는 게 확 보이네요.
- 고운다람쥐3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오긴 왔음. 힐상센 거래 뜨는 거 보고 흑석 10구역 매물 문의하니까 이미 쏙 들어갔다더라고요.
- 그리운사막여우3개월 전
데이터 덕후님 글은 항상 믿고 봅니다. 조합설립 승인 이후가 진짜 고비인데, 신통기획이라 속도가 얼마나 날지 지켜봐야겠어요. 공사비 변수만 없으면 무혈입성인데 말이죠.
- 기다란사막여우3개월 전
제 통장도 신통기획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조 섞인 마지막 줄에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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