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양예은
3개월 전

흑석 에듀포레 28억 시대,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동작구 매수 경향

이제 동작구도 초고가 주택 기준을 남의 일처럼 볼 때가 아닙니다.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호가가 벌써 28억 원 선까지 올라왔거든요. 상도동 쪽 분위기도 예전과 확실히 다름니다.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20.3억 신고가는 이 동네 급지가 변했다는 증거죠. 요즘은 부모님 사시는 대방대림 같은 대단지 근처로 자녀가 들어오는 '헤쳐모여' 수요가 꽤 보여요. 세금 혜택이나 인프라를 따져보면 마포나 성동구 갈 돈으로 동작구 상급지 안착하는 게 실익이 크니까요. 자산 가치 보존과 실거주 편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선택지가 돼가고 있습니다. 동작구 상급지들의 이런 '가족 결합형' 실거주세는 당분간 더 견고해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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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호혜
    3개월 전

    저희 집도 흑석 에듀포레 사는데 부모님은 옆 단지 리버하임 사세요. 애 키우기엔 이만한 동네가 없죠.

  • 이재성
    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멀리 가기보다 부모님 옆에서 도움받는 게 최고입니다.

  • 한경서
    3개월 전

    대방대림 살면서 느낀 건데, 단지 커서 관리 잘 되고 자녀들 근처로 불러들이기엔 이 가격대에서 동작구만 한 대안이 없긴 하죠.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곱니다.

  • 게을러빠진낙타
    3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오긴 왔음. 세금 기준도 빨리 바뀌어야 실거주들이 숨 좀 쉴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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