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재성
1개월 전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신고가 보면 학군지 고집할 필요 없죠
예전엔 대치나 목동 같은 학군지 실거주가 자산 증식의 정석이었지만, 지금은 강남 접근성과 하이엔드 신축의 희소성이 시세를 주도하는 지표가 됐습니다. 아이 교육도 중요하지만 굳이 낡은 구축에 묶여 세금 부담까지 안고 갈 이유가 사라진 셈이죠. 흑석동은 이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까지 차로 5분이면 닿는 사실상 반포 생활권입니다. 반포 학원가 셔틀이 직접 운행되면서 '학군지 내부 거주'라는 제약이 깨졌고, 인프라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아크로리버하임 25평이 26.6억 신고가를 찍은 건 이런 강남 확장판으로서의 가치가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흑석 9구역과 11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들어오면 동작구의 중심축은 완전히 흑석으로 굳어집니다.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 34평도 20.5억을 기록한 만큼, 동작구 상급지 갈아타기는 이제 타이밍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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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안연1개월 전
셔틀 다니는 게 진짜 크긴 하네요.
- 김기희1개월 전
아리하 26억대면 웬만한 강남 구축 뺨 때리는데... 동작구가 이 정도인가요?
- 박규루1개월 전
9구역이랑 11구역 들어오면 분위기 또 바뀔 겁니다. 지금은 아리하 혼자 하드캐리 중이지만 하이엔드 타운 형성되면 반포랑 갭 더 줄어들 거라 봅니다. 매도 타이밍만 잘 맞추면 최고의 갈아타기 코스죠.
- 윤명나1개월 전
세입자 만기 맞춰서 9구역 입주권 노리고 있는데,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