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써밋 28억... 비싸다는데 리버하임 보면 답 나오네요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이 평당 8500에 나온다는 소식에 다들 놀란 눈치네요. 국평 기준 28억이라니... 이게 과연 동작구에서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 참 세상 빠름. 근데 바로 옆에 있는 아크로 리버하임이 지금 30억에 매물 올라오는 거 보면 또 말이 안 되는 건 아님. 2억 차이면 신축 하이엔드 프리미엄 생각해서 눈 딱 감고 들어갈 사람 널렸음. 대우에서 '써밋' 하이엔드 브랜드 달고 나오는데다 배산임수 명당이라니 돈 있는 사람들은 벌써 줄 서는 분위기임. 애들 키우기에도 흑석동이 서반포 소리 들으면서 환경 많이 좋아졌잖아요. 친정이 서초 쪽이면 여기만큼 거리 가깝고 만만한 곳도 없고... 뭐 하여튼 실거주 입장에서는 탐나는데 돈이 원수임. 분양가가 비싸다 뭐다 해도 결국 완판은 시간 문제라고 봐요. 리버하임 시세가 30억에서 버티고 있는 이상 28억은 비싼 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기준점이 된 듯여. 자금력 되면 청약 통장 아끼지 말고 무조건 던지는 게 답임.
댓글5개
- 한결같은홍학
28억이라니... 우리 집 애 대학 보낼 때까지 여기 살 수 있을까요? ㅠㅠ
- 짙은청설모
리버하임 30억 찍은 거 보면 써밋은 혜자지. 나도 돈만 있으면 무조건 함.
- 둥근독수리
서반포 서반포 하더니 진짜 강남급이네요. 친정이 반포라 자주 가는데 흑석동은 이제 완전 딴세상임. 에휴, 예전에 사둘 걸 그랬어. 지금 들어가기엔 대출이 무섭긴 한데 탐나긴 함.
- 엄청난여우
배산임수는 좋은데 고바위 심한 건 체크해보셨나요? 유모차 끌기 힘들면 주부들한텐 꽝임.
- 조그만삵
분양가 실화임? 8500이면 그냥 반포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여?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