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써밋더힐에서 반디클 5분이면 사실상 반포 아닌가요?
야근하고 택시 탔는데 흑석동 넘어가니까 확실히 공기가 다르더라고요. 강남에서 가깝다는 건 알았지만, 흑석 써밋더힐에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까지 차로 딱 5분 컷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정도면 그냥 반포 생활권 묶어서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는 느낌이에요. 입지가 깡패라 그런지 아크로리버하임 한강뷰 라인 시세가 벌써 48.7억까지 찍혔다네요. 25평도 26억 중반에 신고가 나오는 거 보고 진짜 자산 가치는 입지가 다 해먹는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히 지금 비싼 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더 무서워요. 흑석에 디에이치, 써밋, 래미안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줄줄이 들어오면 분위기 또 바뀔 겁니다. 강남 옆에 이런 대규모 신축 하이엔드 벨트가 생기는 거라 희소성은 말할 것도 없죠. 특히 노량진뉴타운까지 평지 강점 살려서 올라오면 동작구 위상은 지금이랑은 딴판일 거예요. 전문직 부부들 사이에서 괜히 동작구 하이엔드 단지들 눈여겨보는 게 아니더라고요. 잠재력만 놓고 보면 서울에서 이만한 대체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직주근접이랑 학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시드 12억 정도면 이쪽이 정답지 같아요. 교육비 지출 크더라도 반포 학원가 셔틀도 다녀서 애들 키우기에도 실용적이고요. 결국 동작구 하이엔드 진입이 자산 가치 지키는 가장 영리한 한 수 아닐까요. 직장이 서초나 여의도면 9호선 라인으로 출퇴근 스트레스도 없겠고요. 막차 걱정 없이 귀가할 수 있는 동네라는 게 맞벌이한테는 진짜 큰 축복입니다. 남들 고민할 때 빠르게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죠 뭐.
댓글4개
- 김승수1개월 전
반디클 5분이면 진짜 가깝긴 하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겁니다.
- 낭만적인날다람쥐1개월 전
아리하 48억은 좀... 그 돈이면 차라리 잠원을 가죠. 아무리 한강뷰라도 동작구에 40억 태우는 건 용기가 필요함
- 하호준1개월 전
맞벌이 전문직 부부한테는 동작구가 가성비랑 입지 다 잡는 곳이죠. 셔틀 다니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임
- 이인강1개월 전
흑석동 살면서 여의도 출퇴근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자취할 때랑은 비교도 안 되게 안도감이 듭니다. 하이엔드 단지들 다 들어오면 동작구도 이제 무시 못 할 급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