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롯데캐슬 21억 보니 고덕보다 동작구 상급지 진입이 정답임
최근 고덕 영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지금은 동작구의 움직임을 더 예의주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안전진단 완화로 노후 단지들 속도가 붙는 상황이라 입지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거든요. "동작구가 과연 고덕보다 우위에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국평이 최근 20억을 찍어버린 점은 상도동의 체급 자체가 달라졌음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흑석동은 어떨까요?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4평이 21억 3,500만원에 실거래된 걸 보면 하방 경직성이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런 시세가 유지가 될지 검토해봤는데, 흑석9구역 현장을 가보니 이미 지층 공사가 한 층 정도 올라왔더군요. 연말에 지상층 윤곽이 나오면 심리적 마지노선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과급을 유입시켜 자산을 불리려면 결국 공급 희소성이 있는 상급지로 붙어야 합니다. 고덕의 미래 가치도 좋지만, 동작구의 신고가 흐름은 이미 입지적 우위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전세가율을 따져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지만, 재개발 속도감이 붙은 지금은 신중함보다는 결단력이 더 필요한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꼼꼼히 따져본 결과 긍정 요인이 훨씬 많네요. 자산 방어 생각하면 고덕보다는 동작구 상급지 선점이 훨씬 유리할 듯 싶음. 나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수치 보니 확신이 생기네요.
댓글3개
- 최라종1개월 전
동작구가 예전의 그 동작구가 아니죠. 상도동 20억 시대가 올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우아한곰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굳은나비1개월 전
흑석9구역 공사 속도 보니까 확실히 가시화되는 게 느껴지더군요. 디에이치 이름값까지 하면 더 무서울 듯...
- 김배종1개월 전
글쎄요, 고덕의 쾌적함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21억이면 차라리 송파 잠실 쪽 급매 잡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