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날랜박쥐
1개월 전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8억 안착과 동작구 초양극화의 서막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 사실상 서울 핵심지 공급 포기 선언이다. 신축 물량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전월세 가격 폭등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결국 실거주 수요가 상급지 매매로 밀려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수급 불균형은 이미 시세에 반영됐다.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국평이 28억에 안착하며 1년 새 10억이 뛰었다. 상급지의 희소성을 증명하는 지표로 봐야 한다. 여기에 노량진 뉴타운도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며 속도를 내는 중이다. 2026 세제 개편안 수혜 지역에 흑석과 노량진이 나란히 이름을 올린 점도 주목해야 한다. 사당우성2단지 23평이 17.2억 신고가를 경신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상급지가 시세를 견인하니 주변 입지까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다. 시장 사이클상 초양극화의 서막이 열린 셈이다. 하급지 물량만 늘린다고 핵심지 수요가 분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동작구처럼 입지가 검증된 곳의 가치는 더 견고해질 것이다. 동작구는 이제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대체 불가능한 자산 시장이 됐다. 공급 대책의 실효성 의문이 커질수록, 똘똘한 한 채를 향한 쏠림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동작구의 가치 재편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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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메마른딱다구리1개월 전
에듀포레 28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반포 구축도 사정권인데 거품 낀 느낌이네요.
유오성1개월 전반포 구축이랑 흑석 대장 신축은 수요층이 아예 다르죠. 실거주랑 신축 선호도 따지면 흑석으로 쏠리는 게 맞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윤한1개월 전
노량진까지 완성되면 동작구 위상은 지금이랑 또 다를 듯함. 선점한 사람이 결국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