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8억, 세제 개편 보니까 보유가 답일까요?
최근 2026 세제 개편안 논의를 보면 1주택 실거주자에게 꽤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다주택자 규제보다는 상급지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한 사람들의 세 부담을 낮춰주려는 분위기가 강하거든요. 특히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처럼 국평이 27억~28억 원대에 안착한 단지들은 이번 개편의 핵심 수혜지로 꼽힙니다. 불과 2~3년 사이에 10억 원 가까이 급등해서 매도 고민이 깊으시겠지만, 실거주 우대 정책을 고려하면 지금 던지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계산이 나오네요. 장특공 혜택이 살아있을 때 버티는 게 수익률 방어 측면에서 훨씬 논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2029년 완공 예정인 흑석9구역 같은 정비사업 호재가 시세 지지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인근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면 인프라 개선은 물론이고 지역 전체의 체급이 한 단계 더 올라갈 텐대요. 흑석동양 33평이 15.5억에 신고가를 찍는 걸 보면 하방 경직성도 생각보다 단단한 것 같습니다. 결국 정책적 모멘텀과 지역 개발 호재를 종합해 볼 때 지금은 매도보다 보유가 정답인 것 같아요. 1. 세제 혜택: 1주택 실거주자 우대 강화 기조 2. 인프라 확장: 흑석9구역 완공에 따른 시너지 3. 자산 전략: 상급지 홀딩을 통한 가치 증식 저는 일단 9월 확정안까지는 무조건 보유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려 합니다. 혹시 제가 세무적인 부분에서 놓친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댓글3개
- 아픈딱다구리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실히 보유가 답이네요. 9구역 들어오면 대장주 자리가 바뀔 수도 있겠지만 에듀포레 입지는 어디 안 가죠.
- 이원희1개월 전
글쎄요. 28억이면 이미 어깨 위인 것 같은데 세금 혜택 보겠다고 버티다가 하락기 맞으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요?
새로운족제비1개월 전윗 댓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흑석은 강남 접근성 때문에 하방이 워낙 탄탄해서 급락은 안 올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윤민경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비슷한 고민 중인데 숫자로 정리해 주시니 확신이 생깁니다. 세제 개편안이 1주택자한테 확실히 숨통을 틔워주는 쪽이라 저도 일단은 홀딩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