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3040 자녀 둔 집엔 상도 몸테크보다 상책인 이유
상도동 빌라 몸테크, 서울 신축 공급 부족과 전세가 폭등세 속에서 자산을 불릴 고육지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입주까지의 긴 세월과 열악한 인프라가 3040 세대의 삶의 질을 지나치게 갉아먹을 리스크가 큽니다. 만약 자녀가 아직 학교에 다녀야 하는 연령대라면, 단순 시익보다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같은 초학세권의 교육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두는 게 맞지 않을까요. 에듀포레는 단지 바로 옆 초교 2개에 중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검증된 곳입니다. 최근 흑석고 개교와 도보 2분 거리 까망돌도서관까지 있어 실거주 요건이 확실히 탄탄합니다. 현재 국평 매매가가 27억에서 28억 선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런 탄탄한 수요를 가진 대단지는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 지지선이 상당히 명확한 편이죠. 결국 불확실한 몸테크에 베팅하기보다는 입지와 학군이 검증된 핵심지 대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리스크 관리이자 결단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댓글3개
- 홍윤정1개월 전
몸테크가 말이 쉽지 애들 있으면 지옥입니다.
- 최태형1개월 전
흑석 롯캐 에듀포레 입지는 부정할 수가 없죠. 학군 하나만큼은 동작구 대장급이라 봅니다.
- 고마운밍크1개월 전
근거는 좋은데 27억이면 돈 좀 더 보태서 반포 구축이나 잠실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상도동 빌라 몸테크는 시드가 부족한 분들이 하는 선택인데, 에듀포레랑은 타겟층이 아예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 가격대면 거품 리스크도 고려해야 할 시점 아닐까요.
김다선1개월 전시드가 다르면 고민의 결이 다르겠지만, 실거주랑 자산 방어 측면에서 비교해보자는 취지 아닐까요? 27억이 부담스럽긴 해도 그만한 입지 가치가 있으니 시세가 유지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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