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빈우
1개월 전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세제개편 수혜주로 꼽히는 리얼한 이유

결국 세제개편의 결론은 '진짜 살기 좋은 곳' 하나만 남기라는 신호네요. 요즘 세법 돌아가는 꼴을 보니 1주택 실거주자한테만 혜택을 몰아주는 분위기가 아주 역력합니다. 제가 투자판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 규제가 심해질수록 답은 하나더군요. 세금 두들겨 맞기 싫으면 비거주 주택부터 정리하고 똘똘한 실거주 한 채로 모여야 한다는 거죠. 그런 면에서 흑석동은 이번 세제 개편의 가장 확실한 수혜지로 부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준강남 입지에 한강 가깝고, 무엇보다 실거주 만족도를 결정짓는 인프라가 급격히 좋아지고 있거든요. 특히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는 이름값 제대로 한다고 봅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붙어있는데, 최근에 흑석고등학교까지 개교하면서 그야말로 초·중·고를 다 품은 완성형 학세권이 됐죠. 애 키우는 집 입장에서 학교 가깝고 안전한 것만큼 큰 프리미엄이 또 있을까요? 이런 강력한 정주 여건이 뒷받침되니까 국평 기준으로 27억에서 28억 선은 우습게 방어하는 모양새입니다. 앞으로 실거주 가치가 곧 자산 가치가 되는 시장이 올 겁니다. 세금 혜택 챙기면서 애들 교육까지 한 번에 해결할 곳 찾는다면 에듀포레가 정답지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실거주 펀더멘털이 강한 곳이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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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반가운갈매기
    1개월 전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학교 가까운 게 최고죠. 애들 통학 걱정 없는 게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 뽀얀올빼미
    1개월 전

    28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차라리 잠실 쪽 급매 잡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 기쁜순록
    1개월 전

    에듀포레 살면 까망돌도서관도 가깝고 동네가 예전 흑석동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지난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실거주자들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입지였습니다. 신축 고등학교 들어온 게 신의 한 수인 듯하네요.

  • 최가연
    1개월 전

    세제 개편안 확정되면 비거주 1주택자들 매물 꽤 나올 텐데, 그때가 갈아타기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음.

  • 포근한토끼
    1개월 전

    제가 90년대부터 봐왔지만 학군지는 배신 안 합니다. 에듀포레는 이름이 좀 길긴 해도 입지는 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