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가린
3개월 전

흑석한강푸르지오 23.7억 거래 보니 노량진1구역 이주 이후가 더 기대됨

흑석한강푸르지오 5층이 23.7억에 거래된 건 노량진뉴타운의 미래 가격 하한선을 보여준 상징적인 거래라고 봅니다. 아크로리버하임 34평 평균이 34억 원으로 평당 1억 원을 찍은 상황이라 사실 놀라운 수치는 아니에요. 하지만 저층 매물이 평당 6,970만 원 선을 지지해 주면서 노량진 정비구역들의 기대 수익률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마침 노량진1구역 주거이전비 및 이사비 신청이 오늘 7월 20일로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는데요. 제가 직접 검토해 본 노뉴 추진 현황과 매물 조건들입니다. 노량진 1구역: 이주 개시 및 8월 10일 임대주택 접수 시작 노량진 5구역: '써밋' 브랜드 도입 확정 및 27년 초 분양 예상 가격 분석: 인근 신축 평당 7천만 원 대비 안전마진 확보 여부 흑석동 한강변 아파트들의 신고가 랠리가 멈추지 않는 한, 노량진의 상방도 계속 열릴 수밖에 없어요. 사당우성3단지 41평이 18.2억 신고가를 경신한 것만 봐도 동작구 전반의 매수 심리가 살아있음이 느껴집니다. 이게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도심권 정비구역의 희소성이 숫자로 증명되는 과정이라 생각되요. 저는 노량진5구역 써밋의 일반분양 시점까지 보면 지금의 흑석 시세가 노뉴의 기준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평당 1억 원의 아크로리버하임을 쫓아가기보다, 이주 단계인 정비구역 매물을 선점하는게 합리적일 텐데요. 결국 동작구의 가치는 흑석의 가격과 노량진의 속도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흘러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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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진솔
    3개월 전

    노뉴 1구역 오늘 신청 마감이라 정신없었을 텐데 정리가 깔끔하네요.

  • 이석나
    3개월 전

    흑석이 뚫어주면 노량진이 따라가는 건 공식이죠. 결국 시간 싸움인 것 같습니다.

  • 명랑한산양
    3개월 전

    흑석한강푸르지오 5층이 그 가격이면... 진짜 이제는 동작구도 평당 7천이 우스워 보이네요. 저도 노뉴 매물 계속 보고 있는데 프리미엄이 안 빠져서 고민입니다.

  • 진서훈
    3개월 전

    아크로리버하임 34억이면 흑석푸르지오가 싸 보이긴 함

  • 원희재
    3개월 전

    분석 좋음. 결국 신축 공급 부족이라 정비구역들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