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혁재

흑석자이 26억 찍고 동작구 위상이 다르네요

흑석자이 보면 이제 흑석동도 정말 천지개벽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서달산 숲세권에 은로초까지 끼고 있어서 그런지 이 동네 랜드마크 같아요. 신축 대단지라 33평 시세도 26억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데 동작구 위상을 혼자 끌어올리는 기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흐름이 근처 노량진뉴타운으로도 번지는 느낌라 더 관심이 가요 이미 2, 6, 8구역은 분양도 거의 끝났다고 들었는데 동네 전체가 바뀌는 중이네요. 물론 임대주택 10% 의무 비율 때문에 분양가 오를 거란 걱정도 많지만요. 오히려 그게 흑석자이 같은 기존 신축 대단지 희소성을 더 키워주는 꼴이 될 수도 있겠네요 요즘 강남권 보유자들도 세금 부담 때문에 동작구 쪽으로 눈을 돌린다는 얘기도 들리던데요. 반포나 방배랑 워낙 가깝다 보니 실거주 가치 생각하면 스마트 머니가 모일 법도 하죠. 흑석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주변 정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동작구 입지는 지금보다 더 단단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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