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총명한원숭이

흑석자이 26억, 한강변 명성 되찾나

노들 수변문화공원이 새로 열리고 서울별빛명소로 흑석이랑 본동 쪽이 뽑혔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한강변이 예전보다 훨씬 예뻐질 것 같은데, 이쪽 생활 여건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궁금해지네요 사실 명수대 한강현대 같은 흑석동 한강변 단지들은 옛날에 잠실 우성이나 진주 아파트보다도 가치가 높았다고 하죠. 지금도 입지만 보면 강남 접근성이나 조망이 워낙 좋아서, 이번 개발로 그때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게 돼요 ㅎㅎ 흑석역에서 현충원로까지 이어지는 평지 라인이 걷기 좋잖아요 학교나 생활권이 안정적이라 가족들이 살기 괜찮아 보이는데, 노들섬 공원까지 잘 갖춰지면 가족 산책 동선이 정말 쾌적해지겠어요 실제로 흑석리버파크자이가 2026년 10월 3일에 26억 2,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이런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나 싶기도 하고요 새 큰 단지 집주인들이 가격을 안 내리면 주변도 따라가겠지만, 직접 오래 살 생각인지 아니면 지금이 제일 비싸다고 보는지에 따라 언제 살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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