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별석
1개월 전

흑석자이 24평 22억대 복귀로 본 실거주 진입 타이밍

애들 학교랑 학원가 셔틀 타기 편한 곳 찾다 보면 결국 동작구에선 흑석동만 보게 되더라고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실거주 만족도 높다는 흑석자이 얘기가 빠지질 않는데 요즘 가격 흐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얼마 전 8월 10일에 24평 19층이 22억 4,000만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이게 올해 2월에 찍었던 최고가 22억 8,800만원에 거의 다 따라온 수치거든요. 작년 저점 19.3억 생각하면 진짜 무섭게 올라온 건데, 지금 가격은 확실히 고점 언저리까지 바짝 붙었다는 느낌이 강해요. 1,772세대 대단지에 자이 브랜드라 신축 선호도는 확실히 증명된 셈이죠. 다만 전세 실거래가 데이터가 간혹 수치 오류처럼 낮게 찍히는 경우가 있어 헷갈리실 텐데, 실제 현장 전세 호가는 9억 후반에서 10억 선이라 매매가와의 갭은 여전히 상당해요. 실거주 한 채는 용기가 답이라지만 지금 같은 고점 근접 시기에는 조금 더 신중해지네요. 이게 전고점을 뚫고 나갈 추진력일지, 아니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 판단이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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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세현
    1개월 전

    애 키우기엔 흑석자이만한 곳이 없긴 한데 22억 중반이면 진짜 전고점 턱밑이네요. 지금 들어가긴 어깨 위인 것 같아 망설여져요.

  • 밝은스라소니
    1개월 전

    실제로 가보면 단지 안이 평지처럼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기도 좋더라고요. 가격이 좀 무겁긴 해도 신축 대단지 힘이 무섭긴 합니다.

  • 엄청난까치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24평 22억대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반포 구축이나 잠실 쪽이랑 비교해볼 것 같아요. 흑석동 입지는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빨리 튀어 오른 감이 있네요.

  • 취약한판사
    1개월 전

    흑석에 학원가 잘 되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