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양 16억대 호가 보니 노량진 뉴타운 속도가 무섭긴 하네요
정부에서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한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거 진짜 노후 단지들한테는 천재우호의 기회거든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이 동작구 들어올 막차라고 계속 떠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반신반의하더니, 결국 제 판단이 맞았어요. 흑석한강센트레빌이 최근 30억 신고가 찍으면서 천장을 확 열어줬잖아요. 그 온기가 바로 옆 노후 단지들로 무섭게 퍼지는 게 보입니다. 입주 23년 차인 흑석동양 33평 호가가 벌써 16억 6,300만 원까지 올라왔더군요. 겉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 입지랑 정비사업 속도를 봐야 합니다. 노량진 4구역은 벌써 철거 전 단계라 현장이 비닐로 덮여 있더라고요. 게다가 5구역은 '써밋' 브랜드 들어온다는 확정 소식까지 들리니, 이 동네 분위기가 안 달아오를 수가 있겠습니까? 기본형 건축비도 0.77%나 비정기 조정될 정도로 공사비가 매달 오르고 있어요. 나중에 신축 다 들어오고 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 이 분위기면 연말에는 흑석과 노량진 일대 가격 앞자리가 바뀔 것 같아요. 동작구는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입지입니다.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땅을 치고 아까워할 게 뻔해서 저는 끝까지 들고 가렵니다. 지금이 가장 저렴한 진입 적기라는 확신이 드네요.
댓글4개
- 정강명2개월 전
노량진 5구역 써밋 들어오면 흑석이랑 시너지 장난 아닐 듯요.
- 거친노루2개월 전
흑석동양 입지야 뭐 말할 것도 없죠. 안전진단 속도만 붙으면 20억은 우스울 것 같은데요?
- 김종강2개월 전
처음엔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결국 작성자님 말이 맞았어요. 동작구 구축들이 하나둘씩 움직이는 거 보니 소름 돋습니다. 지금 망설이다가는 연말에 앞자리 바뀐 가격 보고 후회할 게 뻔하죠. 제가 장담하는데 여기는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 당찬생쥐2개월 전
흑석센트레빌 30억 신고가 보고 잠이 안 와요... 동작구는 이제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