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5억에 대출 7억, 흑석한강푸르지오가 목동보다 나은 선택일지?
최근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속도에 맞춰 시세가 선반영되었다는 우려가 많지만, 실거래 데이터를 뜯어보면 동작구 한강변의 실속이 더 눈에 띕니다. 재건축 확정까지의 시간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 5천만 원을 감안하면,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준신축급으로 선회하는 것도 전략적인 판단이죠. 실제로 흑석한강푸르지오 5층 매물이 최근 23억 7,000만 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로열층이라면 25억 돌파도 시간문제라는 게 현장 지배적인 분위기고요. 비교군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43평형 호가가 평균 21.29억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22억 예산 안에서 동작구 상급지 대형 평수나 한강변 준신축 진입은 충분히 가시권입니다. 반면 목동신시가지14단지 33평형은 평균 호가가 25.99억 원까지 올라와 있어, 질문자님의 22억 예산으로는 몸테크를 감수하더라도 추가 대출 없이는 진입 장벽이 꽤 높은 상태임. 결국 4~5년 거주 후 상급지 이동을 노린다면, 감가상각이 적고 환금성이 검증된 흑석동 준신축이 자산 방어 측면에서 아마 더 유리할 겁니다.
댓글5개
- 붉은닭1개월 전
목동은 토허제 묶여 있어서 실거주 의무도 생각하셔야 해요. 22억이면 흑석이 훨씬 쾌적하죠.
- 이찬도1개월 전
아 근데 23.7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흑석도 이제 만만치 않음. 예산 조금 더 타이트하게 잡으셔야 할 듯?
- 뽀얀말1개월 전
데이터로만 보면 흑석한강푸르지오가 가성비 갑이죠.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목동보다 동작구가 직주근접 면에서 압승입니다. 저라면 고민 안 하고 동작구로 갈 것 같아요.
- 가엾은삵1개월 전
목동 14단지 호가 보셨나요? 22억으론 이제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라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함.
- 이성경1개월 전
인테리어 5천 써서 구축 사느니 신축급 가서 삶의 질 챙기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진짜 그래요.